유색 스티로폼을 금지하라!
피프리미 ·
자원순환사회연대에서 2026년 4월 22일을 지구의 날을 맞아 재활용되지 않는 유색 스티로폼을 법적으로 금지하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러게요, 도대체 열선도 아닌데 왜 스티로폼에 빨간 선 그어져서 재활용 안 되게 하는 건가요? 흰색 스티로폼만 재활용이 됩니다.
그러나 현행 법규에는 유색 스티로폼을 ‘재활용 불가’로 공식 지정한 조항이 없는 상황입니다. 버리는 수밖에 없는 예쁘지도 않은 쓰레기 같으니라고!!

사진 출처 https://news.nate.com/view/20260415n15130?mid=n0100

위의 이미지 기사인 그린포스트 기사는 2018년 8월에 나왔다. 그동안 알면서도 계속 생산하고 버려져 왔던 것...
https://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357

색깔있는 스티로폼 용기는 재활용이 안 될뿐 아니라, 규제도 없어 제한없이 생산·소비되고 있다. 2023년 기준 연 450여톤이 생산·소비돼 모두 버려졌고 지방정부마다 분리 배출 지침이 달라 일부는 플라스틱으로, 일부는 일반 쓰레기로 배출되고 있다. 이 단체는 “이렇게 재활용과 분리 배출을 모두 물거품으로 만드는 색깔있는 스티로폼 용기는 당장 생산·판매가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253938.html
최근 환경부가 무색 페트병 등 재생원료 사용을 의무화하며 ‘순환경제 강화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유색 스티로폼을 별도로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할 경우, 플라스틱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사례로 평가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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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유색 스티로폼 문제는 오로지 생활 쓰레기 이슈가 아닌 자원순환 사회로 가기 위한 구조적 변화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한다. 플라스틱의 생산·유통·소비·재활용 전 과정에서 ‘재활용 불가능 제품’을 제거하는 정책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이다.
http://www.gdaily.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9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