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 트루: 장난감을 버리지 마세요, 재활용 수거
피프리미 ·
장난감은 재활용이 어렵다. 보통 여러 가지 소재가 섞인 복합재질 플라스틱에 색도 모양도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들의 1년은 어른의 5년보다 더 긴 시간일 수도. 아이는 무럭무럭 자라고 그 나이대에 어울리는 장난감도 금세 변한다.
재활용도 안 되고 부피도 크고 종류도 다양한 장난감을 어쩌지? 상태가 좋은 장난감은 중고 거래에 내놓거나 주변에 나눌 수 있다. 하지만 고장 나고 낡고 유행이 지난 장난감은 고장 난 피아노처럼 집에 두자니 자리를 차지하고 버리자니 난감하다. 집에 쌓아두다 결국 종량제 봉투에 넣으면 쓰레기가 되어 소각되고 매립된다.
한해 버려지는 플라스틱 장난감은 240만 톤, 재활용 비율 0%, 소각 및 매립 비율 95% ... 하아...
여기 장난감을 기부하면 장난감 해체 업사이클 워크숍을 열고, 소재별로 따로 모아 플라스틱 펠릿으로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 장난감을 수리하는 대안이 있다. 장난감 이제 쓰레기로 버리지 말고 기부해서 새로운 제품으로, 그리고 교육재료로 사용하자!

1. 사단법인 트루
매년 1천톤의 버려진 장난감을 기부 받아 장난감 업사이클 교육과 플라스틱 재활용 제품을 생산하는 비영리 기관. 사단법인 트루는 장난감 학교 '쓸모'를 통해 버려진 장난감을 해체하여 새로운 쓸모를 만들고 물건의 순환과 작동원리를 배우는 워크샵에서 시작했다. http://cafe.naver.com/toycreatingschool
기부된 장난감은 트루의 분류, 수리, 세척, 분해과정을 통해 재사용 제품, 재생 플라스틱, 장난감 학교 '쓸모' 교육재료로 사용된다.
기부 방법


2. 코끼리 공장
장난감을 수리하고 해체하여 재활용하거나 재생 플라스틱을 만드는 기업
이용 안내
